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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과 함께 팔저림 증상 나타나면 경추디스크 의심"(2021.11.10) > 의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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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과 함께 팔저림 증상 나타나면 경추디스크 의심"(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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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 작성일21-11-12 11:39 조회440회 댓글0건

본문

머리를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뒷목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아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머리를 숙이거나 앞으로 내민 자세는 목에 무리를 주어 경추디스크(목디스크)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유병률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경추 디스크는 디스크 탈출에 의한 신경 압박이나 디스크 간격의 협착과 척추 불안정성의 결과로 나타나며 목과 어깨의 통증, 팔의 저림 증상, 감각 이상,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난다. 또한 신경증상으로 목 디스크 발생 부위에 따라 압박된 신경근이 내려가는 팔의 특정부위에 감각 이상, 운동력 약화, 건반사의 변화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도움말=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신경외과 이병용 원장.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도움말=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신경외과 이병용 원장.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초기에는 약물 투여 및 물리치료로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신경차단술 등의 비수술적 신경치료술을 시행할 수 있다.

그러나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신경증상이 악화되거나 근력약화가 동반된 경우, 큰 추간판의 탈출로 중추신경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척수증이 있는 경우 등에는 수술치료를 고려한다.

수술의 표준적인 방법인 경추 전방유합술은 추간판을 제거하고 인공뼈나 케이지로 척추뼈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하고, 3일에서 1주일 이내 입원하며 6주에서 3개월간 목 보조기 착용이 필요하다.

최근 시행하는 후방 열쇠 구멍 추간공 확장 디스크 제거술은 목 뒤쪽에 열쇠 구멍처럼 작게 절개해 병변 부위에 접근해 현미경 또는 내시경으로 확대된 영상을 보면서 병변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로 줄이고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수술 후 활동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모든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경추 전방유합술로만 치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병용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신경외과 원장은 “경추 디스크를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교정하고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며 목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을 실천해 예방할 수 있다.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악화될 경우 신경의 영구적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목 통증이나 팔저림 등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 및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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