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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펼 때 통증 심해지는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도 치료(2021.05.18) > 의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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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펼 때 통증 심해지는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도 치료(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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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 작성일21-05-18 16:20 조회211회 댓글0건

본문

허리통증이 잘 낫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대부분 허리 디스크를 떠올리게 되지만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인 경우도 많다. 척추관협착증이란 뇌에서부터 팔다리까지 이어지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척추를 감싸고 있는 인대나 관절이 두꺼워져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밖에 뼈가 가시처럼 자라나 척추관이 좁아지거나 점막이 부어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게 태어난 경우에도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혼돈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둘다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은 맞지만 척추관 협착증은 말 그대로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와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허리를 숙였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허리를 폈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척추관협착증일 가능성이 높다. 또 허리통증과 함께 한쪽 다리 등 특정부위에도 통증이 발생하면서 항상 아프면 디스크를, 허리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양쪽 다리가 모두 아프면서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등산할 때에는 오르막을 올라갈 때 보다는 내리막을 내려올 때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관이 좁아진 정도가 심해 통증이 심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통증의 악화로 인한 보행장애는 물론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마비나 대소변 장애, 하지 근력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늦기 전에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방법은 MRI이며, MRI 검사가 어려울 경우 척추 CT, myelography-CT 검사를 시행한다. 그 외 보조적으로 근전도 검사, 신경전도 검사, 진단적 신경 차단술 등이 있다.

 

척추관 협착증의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약물치료, 주사치료(통증 차단술), 물리치료 및 적절한 운동요법이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로는 단순 감압술(감압 후궁 절제술), 후방요추 감압술 및 유합술이 있다.

 

일정기간 이상 물리치료나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 주로 적용되는 시술이 척추협착 풍선확장술이다. 풍선이 달린 특수 카테터를 척추관 내에 삽입한 후 풍선을 확대시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원리로, 척추와 주변 조직 손상이나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특히 고령 환자나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노년층에서 두 가지 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한 병원에서는 척추관협착증, 다른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로 진단하는 경우도 있다. 또 디스크가 눌리면 해당 부위 척추관을 좁게 만들어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경우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디스크가 조금만 튀어나와도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등 두 질환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평소 척추노화 속도를 늦추려면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고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서 척추주변 근력을 유지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구부정하게 앉는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가급적 삼가도록 하고, 체중 관리도 중요하다. 체중이 늘면 척추가 지탱해야 하는 하중도 증가해 허리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가게 된다. 반대로 복부가 날씬할수록 무게중심이 척추에 가까워져 바른 자세를 유지해 척추 부담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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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이종훈 통증의학과 원장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이종훈 통증의학과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을 단순 허리통증으로 생각해 파스나 찜질 등을 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50대 이후에 허리통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한다"면서 "고령층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탓에 적절한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보존적 치료방법으로도 빠르게 통증을 개선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단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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