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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염좌 방치하면 인대파열로 이어져... 발목인대파열 치료법은?(2020-02-28) > 의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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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염좌 방치하면 인대파열로 이어져... 발목인대파열 치료법은?(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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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텀 작성일20-03-02 17:33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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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조깅을 하거나 산을 오르내리다가 발목을 삐끗해 심한 통증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발목 관절은 신체 최하단에서 몸의 체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체중 부하가 가장 심한 부위이다. 보통 걸을 때는 5배의 체중 부하를 받게 되며, 달릴 때에는 10배 이상의 체중 부하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60kg의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면 300kg 이상의 체중 부하가 발목에 전달된다.

이렇다 보니 걷거나 뛸 때, 스포츠 활동 시 발목을 삐끗해 염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발목 염좌는 축구나 농구 등의 야외 스포츠 운동은 물론, 배드민턴이나 탁구 등의 실내 스포츠 운동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발목을 삐끗하면 차가운 찜질이나 안정 및 물리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발목인대의 섬유가 약하게 손상되었다면 2-3일 정도 지나면 부기가 가라앉고, 활동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발목 외측인대 일부 또는 중증도 이상의 파열이라면 1-2주 정도 부목을 고정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추가적으로 발목 보호대를 2~3주 착용하면서 발목 외측 근력 운동이나 평형 감각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발목염좌 후 이같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는 경우, 접질린 발목이 더 자주 접질리게 되고 결국 발목 인대 주위 구조물에 손상을 입혀 발목 불안정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발목인대 파열은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의 '1도 염좌'보다 더 악화된 상태로, 발목인대의 일부가 찢어졌거나 발목인대가 끊어진 것으로 '2도 염좌' 또는 '3도 염좌'를 의미한다. 경미한 발목인대 파열은 보조기 착용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파열된 인대가 자주 불편함을 야기할 경우에는 파열된 인대를 봉합하거나 이식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발목인대 수술 후에는 발목의 관절 범위를 회복하고, 약해진 근력을 다시 강화시키는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다.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 김우석 정형외과 원장은 “발목인대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발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발목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 빈번하게 발목 통증을 느끼거나, 평소 발목이 자주 접질린다면 통증이 사라졌어도 병원을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본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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