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 통증의학과 전문의 2명 영입(2021.03.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텀 작성일21-04-02 09:08 조회9,5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김우석. 이병용 대표원장)은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규 의료진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센텀정형외과 한명재(왼쪽), 김민경 원장
이번에 영입된 전문의는 통증의학과 한명재, 김민경 원장으로, 두 원장은 통증성질환, 척추 및 관절부위 통증을 특화로 진료한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한명재 원장은 서울아산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각각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를 거친 후 구미고아보건지소 보건지소장, 구미차병원 조교수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우수전공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김민경 원장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료 후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통증전임의로 근무했다.
천안 센텀정형외과 신경외과병원 이병용 대표원장은 “2명의 신규 의료진 영입으로 더욱 전문적인 통증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각 진료과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척추, 관절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병원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